극락정토사 - 지장도량 천도재,49재, 제사


 이 시대의 부처님은 지장보살님이시다..

2015-09-04 12:03:40, Hit : 3611

작성자 : 묘연
지장보살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부처님입니다

보살이 무슨 부처냐 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이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석가모니부처님 사후 먼 미래 미륵 부처님이 출현할때까지
이 지옥 말법시대의 교주로서 중생구원을 서원하신
지장보살님이야 말로 가장 진정한 부처님입니다

비단 죽어서의 사후 지옥만이 아니라
살아서 현실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모든 중생들역시
이 사바세계는 지옥삶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대 우리는 남은생 극락삶을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지옥중생 구원의 대원을 세우신 지장보살님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금전만능과 물질만능의 이시대는
결코 우리에게 무한한 행복과 현실의 영원한 극락세계를 열어주지 못하기에
간절하게 지장보살님께 발원하고
지장보살님의 서원을 쫒아 신행자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래 다시 한번 지장보살님 서원에 대해 알아보는 글 (불교 백문백답중)하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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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남김없이 구원하려는 뜻은?

산 자의 슬픔은 비단 살아 있는 자신들의 고통에서 뿐만 아니라 평소 친하게 지내던 죽은자에 대한 고통에서도 초래되기도 하므로, 인간의 마음은 죽은자들의 고통 또한 말끔히 사라지기를 원하기 마련이다. 그 온갖 죄고로 죽어서 육도 윤회를 거듭하는 중생, 특히나 처참한 살풍경이 벌어지는 지옥 중생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 그곳에서 이들을 끄집어내는 이가 바로 지장보살이다.

이 지장보살의 산스크리트 이름은 크시티 가르바(Ksti garbha)이다. 크시티는 땅, 즉 지(地)를 의미하고 가르바는 태(胎) 혹은 자궁(子宮)으로 번역되는 함장(含藏), 저장(貯藏)의 뜻이다. 대지는 모든 생명의 씨앗을 간직해서 때가 되면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해주는 등 모든 삼라만상을 길러내고 품어내며 갈무리한다. 바로 이러한 땅과 마찬가지로 이 보살은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위대한 힘을 저장하고 있기에 지장(地藏)이라 한 것이다. 『지장십륜경(地藏十輪經)』에서는 말한다.

""이 대보살은 여러 가지 미묘한 공덕을 눈에 보이지 않게 감추어 저장하고 있으며 모든 해탈의 진귀한 보배가 나오는 문이다. 마치 여의보주와 같이 많는 재보를 튛뿌려주듯이 중생들이 희망하는 바에 따라서 모두를 만족시킨다...... ""


지장보살의 탄생


인도의 여신중 대지의 신 푸리티비(Prithivi)가 있다. 이 지신(地神) 프리티비는 만물을 잉태하고 자라게 해 줄 뿐더러 끝내 사멸하는 그 마지막 모습까지 품어주는 자애로운 어머니다. 아마도 이 대지의 여신이 대승불교권 내로 들어오면서 지장보살로 이상화되었으리라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습은 여성에서 남성으로 변화되어 나타난다. 그 탄생의 내막을 살펴보자.

『지장보살 본원경(地藏普薩本願經)』에 따르면 이 지장보살의 전신은 브라만 사제의 아름다운 딸로 등장한다. 그녀의 모친은 온갖 방탕한 생활로 인생을 전전하다가 마침내 처참하게 죽어간다. 그녀는 어머니가 생전에 지은 죄 때문에 고통 받는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 견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 고통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할 방도를 찾는다. 그 방법은 고통받는 자에게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베푸는 일. 그녀는 오랜 세월 동안 아낌없이 자신의 지닌 모든 것을 베풀었는데, 급기야 입은 옷까지 벗어주다 보니 이제는 알몸을 가리고자 흙으로 전신을 덮어쓰게 되고 말았다. 그 결과 그 소녀는 각화정자재왕여래(覺華定自在王如來)로부터 지장보살로 불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후 지장이 된 그는 여래의 인도로 지옥 세계를 구경하곤 그 고통스러워하는 중생들의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고, ""죄과로 인해 고통받는 육도 중생들을 모두 해탈케 한 연후에 성불하겠노라""는 원을 세운다. 바야흐로 지옥 중생을 구제하리라는 지장보살의 대원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를 가리켜 대원본존 지장보살(大願本尊 地藏菩薩)이라 한 것이다.


대비천제로서 지장보살의 모습


지장보살을 일러 대비천제(大悲闡堤)라고 한다. 유식사상(唯識思想)에서는 모든 중생이 불성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 중에 성불로 꽃필 뿌리가 완전히 근절된 중생을 일컬어 일천제(一闡堤 ; icchantika)라 했다. 지장보살은 지옥 중생을 구제할 목적으로 성불을 뒤로 미룬 분이다. 고통받는 중생이 하나라도 남아 있는 한 그의 성불은 완성될 수 없다. 그만큼 중생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결국 중생을 구하려는 크나큰 비원으로 성불을 미루었기에 대비천재라는 역설적인 언어가 지장의 별명으로 이름붙게 된 것이다. 이것은 신의 자리를 버리고 인류을 위해서 인간의 모습을 취한 예수의 모습과 비교되기도 한다.

지장보살의 중생에 대한 철저한 연민과 대자비의 정신은 그의 모습 속에서도 역력히 드러난다. 그는 대부분의 보살들과는 달리 삭발한 비구의 모습이다. 관음이라든과 문수 보현 등의 일반적인 보살들의 모습은 당시 인도 귀족들을 모델로 해서 그려낸 것으로,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寶冠)을 쓰고 근사한 의상을 걸쳤으며 여러가지 장식물을 몸에 달고 있는데, 지장만이 삭발한 비구다.

사실 그렇지 않은가. 화려한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 구원자에게서 일종의 안도감에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글쎄 거기에는 접근할 수 없는 거리감이 있을 것이다. 반면 삭발한 모습에 남루한 가사를 입고 중생들 곁으로 가까히 다가오는 님에게서 그러한 틈새는 전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지장보살은 일체 중생을 구원하리라는 원을 지닌 지장보살은 소박한 비구의 모습으로 지옥 중생을 구제하게 된것이다. 우리는 비구의 머리에 석장을 짚고 서 있는 지장보살을 불화나 보살상에서 흔히 불 수 있다. 더러는 두건을 쓰고 석장 또는 여의보주(如意寶株), 내지는 법륜(法輪)을 손에 든 형상도 있지만 말이다. 무의사 아미타삼존상과 그 불화를 보면 좌측의 지장보살은 두건을 쓴 채 왼손에 석장을 들고 오른손은 여원인(與願印)을 하고 있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의 지장보살상도 두건을 쓰고 석장을 짚고 있다.

『지장십륜경』에서는 지장보살은 석가 입멸후부터 미래의 구원불 미륵이 이 땅에 출현할 그 기간까지 오탁악세 무불 중생을 구원하도록 석가모니로부터 위임받기도 한다. 그때 지장은 다짐한다. ""세존이시여 오직 바라옵건대 후세의 악업 중생에 대해서는 염려 마옵소서.""

그래서인가, 지장보살을 일러 『지장십륜경』에 ""차토(地上)의 말법의 가르침""이라고 기록하듯이 그는 부처님 부재의 말법 세계의 중생을 구원하는 주인공으로서 등장하여, 모든 장소에 몸을 나투고는 육도 윤회 속에서 고통받는 중생을 언제까지라도 구원한다.

이 육도윤회와 관련지어 지장보살이 여섯 명으로 분화되기도 하는데, 그들을 육지장(六地藏)이라 한다. 그것은 망자가 육도윤회의 고통에서 헤메는 것을 보고 각각 영역을 나누어 관할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6지장보다 3계를 관할하는 천장(天藏) 지장(地藏) 지지(持地)의 삼장보살로서 지장 신앙이 성행하여 아름다운 삼장(三藏) 탱화를 남겨 놓고 있다. 천장 보살은 북두칠성, 해와 달 및 별자리 등 천부(天部)의 중생을 거느리고, 지지 보살은 땅 위에서부터 33천까지의 지부중(地部衆)을 거느리며, 지장 보살은 시왕(十王)을 비롯해 명부의 권속을 거느리고 있는데, 주로 대웅전 좌측 벽에 모셔져 있다.


지장 신앙의 의미


사찰에서 매달 진행되는 지장재일(地藏齋日)이나 매년 음력 7월 보름에 열리는 우란분절(盂蘭盆節)에 신도들은 망자의 넋을 의로하려고 지장보살의 본원에 매달린다. 지장보살의 이름을 극진히 불러 망자들을 구원해 줄 것을 갈구하는 것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일단 거기에는 돌아가신 부모나 친척, 내지는 가까운 이들, 더 나아가서는 제명을 다 살다가지 못한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과 그들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안타까움이 있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극단적인 예인지 모르지만, 한참 재롱을 피던 아이가 불의의 사고로 저 세상을 떠났을 때 그 부모의 심정이 어떠한지를. 거기서의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마음 씀씀이는 아이가 좋은 세상에 태어나 고통없기를 바라는 것이리라. 그런데 살아 있는 인간은 그 세계에 들어 설 수 없다.

지장보살은 바로 이 자리에서 안타까이 죽은 사자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내영자로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낸다. 불단의 맨 위에 그려져 있는 감로탱화를 보면 비구형의 머리를 한 지장보살이 석장을 짚고선 망자들이 들어가는 지옥문 옆에 서 있거나 그들을 구원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지장보살의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산 자들은 이렇게 지장보살의 도움으로 죽은자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이 삶을 좀더 아름답고 기름지게 가꾸어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메하라 다케시는 말한다. ""지장은 지옥에 있는 사자들의 구제자로서 인간의 관심을 죽음으로부터 생으로 향하게 하고, 슬픔으로부터 기쁨으로 향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사실 지옥의 세계가 어디 죽은자에게만 펼쳐지겠는가. 더 많이 먹고 더 많이 가지려고 싸우는 이 현실이 아귀요 수라장의 세계가 아닌가. 독일군이 유태인을 독가스실에 넣고 학살하던 아우슈비츠 그곳이 지옥아니겠는가. 아니 순간순간 각자가 지은 업에 따라 스치는 마음의 영상이 바로 육도윤회의 세계가 아닌가. 그 순간 우리는 지장보살의 명호을 간절히 부르면서 우리는 자신의 업을 참회하고 해맒은 정신으로 아파하는 이웃에게 자비의 손길을 펼쳐야 할 것이다. 그 일이 끝없이 계속된다 할지라도.
중국 지장생왕보살과 구화산

지장 신앙의 성지로 제일 이름난 곳이 중국의 구화산(九華山)이다. 그곳에서 우리 신라의 왕자 출신 김교각(金喬覺) 스님이 철저한 두타행을 닦았는데, 오죽했으면 중국인으로부터 지장보살의 화현이라 불리워질 정도였다. 스님은 99세의 나이로 좌탈입망하였는데, 그후 3년이 지나도록 시신이 썩지 않고 고스란히 남아 있자, 그가 열반하기 전 유언대로 그 육신에 개금하여 육신보살(肉身菩薩) 김지장으로 모셔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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